자료 ID | GC026P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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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동령마을 북쪽 끝에 자리하고 있는 느티나무의 모습이다.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540년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노거수(老巨樹)로써 1982년 11월 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거목은 수령 못지않게 그 크기도 웅대하여 높이는 20m, 둘레는 지면으로부터 1m 높이에서 10m, 그리고 나무가 차지하는 면적은 425㎡이다. 이 나무는 지면으로부터 4m 높이에서 4갈래로 가지가 나누어져 있다. 그 중 북서쪽의 가지는 몇 년 전에 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불타 없어졌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230-2 |
문화재지정번호 | 전라북도 천연기념물 제280호 |
제공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