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0867 |
---|---|
한자 | 金圭一 |
영어음역 | Gim Gyuil |
이칭/별칭 | 자범(子範),병운(丙雲)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장산리 장암마을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이동희 |
[정의]
개항기 고창 출신의 동학 농민 혁명가.
[개설]
본관은 청도(淸道)이며, 자는 자범(子範), 별호(別號)는 병운(丙雲)이다. 1843년 무장현 하이면 고산[현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장산리 장암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김이진(金以珍)이다.
[활동사항]
김규일은 일찍이 동학에 입교(入敎)한 뒤 손화중(孫華仲) 포에 소속되어 동생 김천일(金千一)과 함께 활동하였다. 1894년 3월 20일 무장 1차 봉기 때 군수곡과 군자금을 조달하였다. 같은 해 9월 2차 봉기에 가담했다가 “상놈이나 하는 동학에 가담해 집안을 망하게 한다.”고 일가친척이 밀고하여 체포되었다. 같은 해 12월 12일 무장관아에서 효수당했는데, 부인 조씨가 사형장에서 효수된 머리를 치마폭에 안고 와서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상훈과 추모]
1994년 5월 1일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 동학 농민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상하면 장산리 김규일의 생가 마을 입구에 갑오동학의사김선생추모비(甲午東學義士金先生追慕碑)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