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에 있는 전자 기술 지원 기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와 혁신 클러스터 사업을 지원하면서, 디지털 전자 정보 통신 사업의 기술 혁신 전략 거점으로서 21세기 지역 산업 진흥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2년 11월 26일 전자부품연구원 산하 조직으로 구미연구소를 설치하기로 산업자원부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2003...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에 있는 전시장. 구미코는 디지털 전자 산업의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구미시의 수출 200억 달러를 기념하고 디지털 전자 산업의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장으로 건립되었다. 국비 185억 원, 경상북도 도비 80억 원, 구미시 시비 115억 원이 투입되었다....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에 있는 전자 소재 제조 기업. 2000년 6월 (주)휘닉스디스플레이전자가 설립되어 7월에 1983년 10월 설립된 (주)보광의 구미공장 전자부품사업부의 자산·부채 및 영업권, 종업원 등을 포괄 양수하였다. 2003년 4월에(주)휘닉스PDE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4년 5월 PDP 파우더(Powder) 제2공장을 준공하였고 같은 해 6월 코스닥에...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에 있었던 공립 초등학교. 예절과 질서를 잘 지키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을 가꾸는 튼튼한 어린이, 아름다움을 즐기고 가꾸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였다. 1949년 9월 2일 임봉국민학교로 개교하였다. 1959년 10월 9일 정규교실 8실을 준공하였다. 1985년 3월 13일 병설 유치원을 개원하였다. 1996년 3월...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에 있던 마을. 옛날 수리가 불완전하던 시절에 이 마을은 백사장이 많아 다른 곡식은 심지 못하고 메밀을 심어서 생활하는 빈궁한 마을이었는데 메밀꽃이 필 무렵에는 특히 기근이 심하여 새도 굶었다고 해서 조사실[鳥沙谷]이라고 하였다. 또는 옛날 이 마을은 메밀을 많이 심었고, 개화기에는 사면이 백사장이어서 마을이 가난했으므로 그것을 비유하여 새도 굶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