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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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生谷里-群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Saenggok-ri |
이칭/별칭 | 생곡리 지석묘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 739-1|617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박보현 |
성격 | 고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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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기반식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 739-1 |생곡리 617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 떼.
[위치]
선산에서 국도 33호선을 따라 상주 방면으로 4㎞ 정도 가다 보면 국도 25호선과 만나기 직전 도로 우측에 생곡리 마을이 위치한다. 고인돌은 생곡리 마을 뒤쪽으로 형성된 감나무 단지가 있는 국도 33호선 좌우측에 3기 정도가 하나의 군을 이루고 있으며, 다른 한 군은 솝실마을 뒤편의 조장골 입구의 남쪽 능선에 몇 기 분포하고 있다.
[현황]
두 고인돌군의 주변은 밭과 과수원으로 경작되면서 형질 변경이 이루어졌으며 자연석과 고인돌로 추정되는 덮개돌들이 섞여 있는데, 솝실마을 고인돌 1기의 덮개돌 크기는 380×200×140㎝이고 장축은 북서-남동이다.
[의의와 평가]
주변에 크고 작은 고인돌들로 추정되는 덮개돌들이 놓여 있어서 자연석과의 구별이 어렵다. 지형 상으로 보아서 자연석으로 판단해 버리기가 어려운 것도 있어서 정밀 조사가 필요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