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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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凰顙洞洗心塘岩刻 |
영어의미역 | Petroglyphs Written with Sesimdang in Hwangsang-d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황상동 416-3[수출대로23길 32]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조순 |
성격 | 암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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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조선 전기 |
관련인물 | 장잠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황상동 416-3[수출대로23길 32] |
[정의]
조선 전기 경상북도 구미시 황상동 지역 세심당 암벽에 새겨진 글자.
[건립경위]
세심당은 1523년(중종 18)에 축조한 연당(蓮塘)으로 알려졌다. 죽정(竹亭) 장잠(張潛)이 지은 『세심당기문』이 있었으나 분실되어 사라졌다.
[위치]
황상동 세심당 암각은 구미시 황상동 죽림정사(竹林精舍)의 오른편에 있다.
[형태]
황상동 세심당 암각은 세심당의 암벽에 ‘세심당’이라고 세로로 새겨져 있다. ‘세심’이라는 말은 역경(易經)에서 나온 것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또한 언짢은 것을 깨끗이 씻어버린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