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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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尙北道 環境硏修院 |
영어공식명칭 | Environment Studying Institute of Gyeongsangbukdo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207-2[금오산로 336-9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미연 |
성격 | 공공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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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3년 5월 17일 |
설립자 | 경상북도 |
전화 | 054-452-4509|054-457-0649 |
팩스 | 054-440-3289 |
홈페이지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http://www.igreen.or.kr)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 있는 자연 환경 보전을 위한 교육 기관.
[개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의 원훈은 ‘자연은 푸르게, 환경은 더 맑게, 연수원은 알차게’이다. 매년 2만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학생과정 외에도 자연관련 공직자, 지도위원, 교사, 청소년지도자, 대학생 등 미래의 자연환경 보전운동을 주도해갈 정예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설립목적]
경상북도 도민에게 자연에 대한 이해와 자연애호정신을 증진시켜 애향심, 애국심을 기르고 대자연속에서의 단체 활동을 통하여 폭넓은 인간성과 늠름한 기상을 키우며 질서·협동의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3년 5월 17일 구미시 자연학습원으로 개원하였으며, 1986년 5월 6일 경상북도 자연학습원으로 승격되었다. 1999년 8월 30일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으로 확대 개편되었고, 2009년 11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자연환경담당공직자, 지역자연환경지도자, 자연관찰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환경보전 정예지도자, 지역별 자연환경해설가 및 NGO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청소년, 성인, 초·중·고 교사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 환경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족캠프·철새탐조·화석탐조·암석탐조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동식물상 조사 등 생태계 조사 활동과 관련된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현황]
조직은 원장 아래 관리부, 법인설립추진팀, 연수부를 두고 있으며, 총 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부지 면적은 132,232㎡이며 본관, 종합교육관, 자연사전시관, 약용식물원, 가족교육관, 양지식물원, 수생식물원, 향기식물원, 곤충체험관, 토속식물원, 자연관찰로, 심신단련장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