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1798 |
---|---|
한자 | -龜尾-工場 |
영어공식명칭 | Gumi Third Factory of LG Innotek |
이칭/별칭 | LG마이크론 공장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2공단로 174[구포동 62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호균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LG이노텍 소속 제3공장
[변천]
1983년 5월 한국마이크로닉스(주)를 설립하였으며 1984년 6월에 금성마이크로닉스(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5년 1월LG마이크론(주)로 다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0년 12월에는 코스닥에 등록하였으나 2009년 7월 LG이노텍(주)에 합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평판 디스플레이 전문 부품 생산 공장으로 Shadow Mask, Photo Mask, Lead Frame, Tape Substrate, PDP 후면판, EMI 등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부품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활동사항]
KOSHA 18001, OHSAS 18001,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환경 안전 부문 최고 권위 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 ISO 9002인증을 획득했으며 1996년에는 환경부 지정 환경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3년 제40회 무역의 날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경영대상과 디지털지식경영대상 대통령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그리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연속 한국경영대상을 수상하였다.
전체 폐기물 발생량의 80%를 재활용, 폐수와 폐가스 배출의 법적 허용치의 20%내 관리, 생산 용수 재활용 등을 통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생명존중과 환경보전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폐수정화 관련 환경기술을 중소기업들이나 영세기업들에게 전수·지원하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자발적인 환경 감시제도의 운영을 통하여 공단 주변 환경 및 지역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황]
이사회는 사장 1명, 상무 1명, 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미시 구포동 624번지[옥계2공단로 221]에 본사와 제2공장을, 구미시 공단동 146번지에 제1공장을, 구미시 구포동 629번지[옥계2공단로 174]에 제3공장을,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 50번지[2순환로971번길 93]에 청주공장을, 오산시 기수동 379번지에 오산공장을 각각 두고 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안산시 한양대학교 내에 LG소재부품연구소를 두고 있다. 그 외 중국 복주시에도 공장을 두고 있으며 대만, 일본,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