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2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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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劇團龜尾- |
영어공식명칭 | Gumi Repertory Theatre |
이칭/별칭 | 구미레파토리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32-60번지 아트센터DA 2층[금오시장로 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손태룡 |
성격 | 문화예술단체|연극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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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6년 |
설립자 | 황윤동 |
전화 | 054-444-0604 |
팩스 | 054-443-0604 |
홈페이지 | 극단 구미레파토리(http://cafe.daum.net/gumire)|공터다(http://kongtd.alltheway.kr)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있는 연극 단체.
[변천]
1986년 젊은 연극인들이 모여 극단 현장을 창단하였다. 1998년 극단 무대로 개칭하였으며 2001년 극단 구미레파토리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2004년 구미 최초 민간 소극장인 ‘공터_다’를 만들어 구미에 소극장 문화와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구미시 청소년연극제를 주관하고 있으며, 매년 3회 이상의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그리고 초·중·고 연극반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연극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예술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1년과 2004년 두 차례에 걸쳐 전국연극제에 도 대표로 출전하였으며, 2004년 제22회 전국연극제에서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로 단체상인 은상과 개인상인 무대예술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같은 해 경북연극제에 출전하여 최우수작품상, 취우수연기상, 연출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2011년 현재 단장(황윤동)을 비롯하여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