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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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院洞地名由來 |
영어의미역 | Geographical Origin of Wondong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
유형 | 작품/설화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원리 |
집필자 | 김재웅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원리에서 원동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채록/수집상황]
1984년 8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원1리 주민 지양식(남, 80)이 구연한 것을 채록하여 1987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출간한 『한국구비문학대계』 구미시·선산군 편과 1999년 구미문화원에서 출간한 『구미마을사』에 수록하였다.
[내용]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원리 원동은 북쪽으로는 머무산을 등지고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과 이웃하고 있는 마을로, 약 500년 전에 안동권씨가 처음으로 개척하여 산 곳이다. 옛날에 상주 개령원님이 서로 왕래하면서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원리의 정자나무 밑에서 쉬어갔는데, 원님은 존경받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마을 주민은 정자나무에서 원님이 쉬어간 것을 기념하여 마을 이름을 원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모티프 분석]
「원동 지명 유래」의 주요 모티프는 ‘정자나무에서 쉬어 가는 개령원님’과 ‘원님을 기념하는 마을 주민들’이다. 옛날에 상주 개령원님이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원리의 정자나무 밑에서 쉬어 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마을 이름을 원동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지명 유래담이다. 옛날에는 고을의 원님이 자기 마을에 행차하는 것을 매우 귀하게 생각하였기 때문에 원동이라는 지명이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