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 지역[옛 옥구현과 임피현] 에서 발급자와 수취자 간에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주고받은 문서. 고문서는 역사 연구의 기본 자료 중에 하나인 문헌 사료이며, 대부분이 유일본으로 전하고 있다. 고문서는 낱장으로 된 것이 많으나, 간혹 낱장의 고문서 여러 장을 묶어서 책으로 만든 것도 있다. 고문서의 종류는 다양하며, 발급자와 수급자가 누구인가에 따라서,...
전라북도(全羅北道) 군산시(郡山市) 군산대학교(群山大學校) 박물관(博物館)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시대 및 대한 제국기 고문서. 군산대학교(群山大學校) 박물관(博物館)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는 총 18점이다. 모두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기에 작성된 것들이다. 종류별로는 교지(敎旨) 5점[이중 교첩(敎牒)이 4점], 소지(所志) 8점, 통문(通文) 2점, 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