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정찬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광야』는 대한민국의 레드콤플렉스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발생 연원 및 운동 과정, 5.18광주민주화운동에서 드러난 인간 존재의 본질,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 등을 다룬 장편소설이다. 2002년에 문이당에서 간행하여 발표하였다....
-
소설가 이삼교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 소설. 「그대 고운 시간」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광주를 배경으로 행방불명된 형과 누나를 찾는 시간을 동생의 눈으로 서술한 단편 소설이다. 1991년에 소설집 『돌멩이와 까마귀』에 수록하여 발표하였다. 2000년에 출간한 5.18 20주년 기념 소설집 『밤꽃』에 수록되었다....
-
소설가 문순태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 소설. 『그들의 새벽』 은 문순태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도시빈민을 소재로 쓴 장편 소설이다. 2000년에 발표하였으며 한길사에서 출간하였다....
-
소설가 홍희담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중편소설. 「깃발」은 홍희담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노동자의 시선으로 쓴 중편소설이다. 군부 정권의 폭력성, 지식인의 이중적 태도, 미국의 위선적 태도를 폭로하고 있다. 1988년에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되었으며, 1995년에 5월 광주 대표 소설집 『꽃잎처럼』, 2000년에 5.18 20주년 기념 소설집 『밤꽃』, 2012년...
-
소설가 박혜강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 소설. 『꽃잎처럼』은 소설가 박혜강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전후 이야기를 다룬 장편 소설이다. 박혜강은 2003년부터 3년간 『무등일보』에 「꽃잎처럼 눕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하였던 것을 2010년 출판사 '자음과모음'에서 『꽃잎처럼』 전5권으로 출간하였다....
-
소설가 김신운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 「낯선 귀향」은 김신운이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고향 의식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로, 1990년에 소설집 『낯선 귀향』에 수록되었다. 「낯선 귀향」은 쫓겨난 고향을 다시 찾아가는 병수의 회상을 통해 고향에서 쫓겨난 한 가족의 대를 이은 수난과 5.18을 겪는 광주의 수난을 구조적 상동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형식으로 전개하고...
-
소설가 문순태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 소설. 「녹슨 철길」은 문순태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녹슨 철길로 비유하여 쓴 단편 소설이다. 1989년 『문학사상』 10월호에서 발표하였으며, 2000년 5.18 20주년 기념 소설집 『밤꽃』과 2012년 『5월문학총서 2』에 수록되었다....
-
소설가 윤정모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청소년을 위해 쓴 장편소설. 『누나의 오월』은 성장소설 형식을 통해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일깨우는 청소년 소설이다. 2005년에 발표하였다....
-
소설가 박양호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 소설. 『늑대』는 박양호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비민주적인 사회를 비판하면서 지역감정 문제를 다룬 장편 소설이다. 2000년에 발표하였으며, 평민사에서 출간하였다....
-
소설가 윤정모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 「등나무」는 윤정모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지배·피지배 관계를 소재로 쓴 단편소설이다. 부자[서울]에게 종속된 빈자[고향]의 모습을 통해 부자와 빈자 모두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등나무」는 1988년 윤정모의 첫 작품집 『밤길』에 수록되어 발표되었다....
-
소설가 권여선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레가토』는 권여선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하여 학생운동을 했던 남녀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장편소설이다. 2012년 제45회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
소설가 공선옥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 소설. 「목마른 계절」은 공선옥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광주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서민 계층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소설이다. 1993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발표하였으며, 1994년 공선옥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1995년 『꽃잎처럼 ― 5월광주대표소설집』, 2012년 『5월 문학총서』 등에 수록되어 있...
-
소설가 윤정모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 「밤길」은 윤정모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광주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외부로 가는 김신부와 수행원인 요섭의 처지를 그린 단편 소설이다. 1985년에 『가자, 우리의 둥지로』에 수록되어 발표되었으며, 1988년 작품집 『밤길』에도 수록되었다....
-
소설가 한강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 소설. 『소년이 온다』는 한강이 여러 초점 인물을 통해 1980년 5월과 그 이후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쓴 장편 소설이다. 2014년 발표하였으며, 창비에서 출간하였다. 이탈리아의 문학상인 말라파르테상 수상작이다....
-
소설가 정찬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중편소설. 『슬픔의 노래』는 1980년 광주민중항쟁 때 진압군에 참여하였던 한 청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중편소설이다. 1995년 『현대문학』 5월호에 발표하여 제26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
소설가 정도상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 소설. 「십오방 이야기」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이후 학생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힌 운동권 학생들의 교도소 생활을 그린 단편 소설이다. 감옥에 갇힌 사람들의 대화를 통해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대략적인 얼개를 보여 주고 있다. 정도상의 등단작으로 1987년 발표하였다....
-
소설가 공선옥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중편 소설. 「씨앗불」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이 끝난 후 시민군으로 활동하였던 도시 하층민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겪는 정신 병리, 울화, 궁핍, 죄책감, 허망함 등을 이야기한다. 「씨앗불」은 공선옥의 등단작으로 1991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발표되었다. 1995년 『꽃잎처럼 ― 5월광주대표소설집』, 2012년 『5월 문학총서...
-
광주광역시 출신 소설가 김경욱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김경욱이 2013년에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장편소설이다. 『야구란 무엇인가』는 1980년 5월 동생을 죽인 공수부대원을 찾아가 복수하려는 과정을 통해 용서란 무엇인지를 탐문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
소설가 황석영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오래된 정원』은 황석영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지식인의 후일담 형식으로 다룬 장편소설로, 1999년 『동아일보』에 연재되었으며, 2000년에 창작과비평사에서 출간되었다....
-
소설가 송기숙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오월의 미소』에서 송기숙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실상과 오늘날의 위상을 짚고, 응보와 화해를 말하고 있다. 2000년에 창작과비평사에서 출간하였다....
-
소설가 정찬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 소설. 「완전한 영혼」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청각을 잃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소설이다. 1992년 『문학과사회』 가을호에 발표되었으며, 1995년 『꽃잎처럼 ― 5월광주 대표소설집』에 수록되었다....
-
소설가 송기숙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 「우투리」는 송기숙이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하게 되는 노동자의 시선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이다. 노동자이자 방관자였던 현도의 시선을 통해 5.18의 참상을 그리고 있다.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발표되었으며, 2012년 『5월문학총서. 2』에 수록되었다....
-
소설가 홍희담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중편소설. 「이제금 저 달이」는 홍희담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피억압자의 노동 연대를 그리고 있다. 1989년에 발표한 「이제금 저 달이」는 『사상운동』 창간호에 수록되었다....
-
소설가 문순태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 「일어서는 땅」은 1941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출생한 문순태(文淳太)[1941~]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이다. 1986년 『외국문학』 10호와 1987년에 출간된 『일어서는 땅 ― 80년 5월 광주항쟁소설집』에 수록되었다. 문순태는 1965년 『현대문학』에 「천재들」로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한 후...
-
소설가 최윤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1988년에 발표한 중편 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는 소설가 최윤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중편 소설로 최윤의 등단작이다. 2011년 발표한 소설집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와 2012년 『5월 문학총서』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는 1996년 장선우 감독의...
-
소설가 김신운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청동조서(靑銅調書)』는 김신운이 5월 광주 학살과 청동기적 시대의 폭력을 결부하여 쓴 장편 소설이다. 2000년에 찬섬출판사에서 출간하였다. 김신운은 197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이무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장편소설 『땅끝에서 며칠을』, 『율치연대기』, 『대필작가』, 『소설가 구보 씨의...
-
소설가 문순태가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 「최루증」은 1941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출생한 문순태가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 소설이다. 1993년에 『현대문학』 7월호에 발표한 「최루증」은 2012년에 출간된 『5월문학총서 소설편』 수록 작품이기도 하다. 문순태는 1965년 『현대문학』에 「천재들」로 추천받아 시인으로 문단에 등단한 후, 1974년 『한국문...
-
소설가 정도상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중편 소설. 「친구는 멀리 갔어도」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이후 학생운동을 하다가 강제 징집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제도화되고 통제된 군대 병영을 배경으로 쓴 정도상의 중편 소설이다. 분단 현실이 만들어낸 이데올로기적 의식 구조와 군대의 억압적 체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1988년 창작집 『친구는 멀리 갔어도』에 수록되었다....
-
소설가 문순태가 노비 세습제 폐지, 나주 궁삼면 소작쟁의, 동학농민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등을 소재로 쓴 장편 소설. 『타오르는 강』은 문순태가 영산강 지류에 있는 마을에서 펼쳐지는 농민들의 삶과 노비 세습제 폐지[1886], 동학농민운동[1894], 목포 개항[1897], 광주학생독립운동[1929] 등 민중운동을 다루고 있다. 1975년 『전남매일신문』에 「전라도 땅」이라는 제목...
-
소설가 박양호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 「포경선 작살수의 비애」는 1948년 강원도 홍천에서 출생한 박양호가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쓴 단편소설이다. 1993년에 간행된 창작집 『포경선 작살수의 비애』에 수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0년에 간행된 5.18 20주년 기념 소설집 『밤꽃』에도 수록되었다. 박양호는 1974년 『현대문학』에 「거북이의 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