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형성된 고려인들의 마을.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중에서 광산구에 외국인 가구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중에서도 고려인들을 중심으로 공동체적 삶을 살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고려인 마을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에 있는 테마파크. 고싸움놀이 테마파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고싸움놀이와 최신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조성된 흥미로운 체험공간으로, 공원 안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구 칠석동 일원에 전통과 IT를 접목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총 면적 25,000㎡에 체험시설 및 학습공간 등을 도입하였다....
-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공예를 콘텐츠로 조성된 특화거리. 공예특화거리는 근대 역사문화 유산을 바탕으로 공예산업 육성정책과 골목이 갖는 레트로 감성을 결합한 거리로, 오래된 가옥을 리모델링하여 공예로 특화하였다....
-
광주광역시 시민들의 건강·휴양·정서 등을 위하여 조성되어 있는 공공녹지. 공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자연공원법'과 '도시공원법'에 따라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주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생활을 돕기 위하여 마련한 공간 또는 시설을 의미한다. 자연공원은 관리 주체에 따라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으로 구분하며, 도시공원은 생활권공원과 주제공원으로 구분된다. 생활권공원은 유형별로 소...
-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에 있는 공원. 광주공원은 광주지역 제1호 도시공원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성되어 일본인들의 신사가 있던 곳이다. 현재는 신사는 철거되었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과 신안동 경계 지역에 있는 오리요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음식특화거리. 광주오리요리의 거리는 오리를 적당히 잘라서 익힌 다음에 들깨가루를 섞은 초장에 고기와 미나리를 찍어 먹는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에 있는 생태공원.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자연친화형 생태자원을 살린 수변공원이라는 점이다. 호수 주변에 자라난 식물자원들을 활용하여 산책코스를 조성함으로써 경관 훼손을 최소화했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자연 속 수변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에 있는 국립묘지. 1993년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희생자들의 묘역 조성을 발표하고,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일대에 5.18민주묘역이 조성되었다....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3가에 있는 근린공원. 금남로공원은 옛 한국은행 광주지점 부지에 조성된 근린공원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원도심의 녹지공간 확보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이다....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음식점이 밀집된 음식특화거리. 1990년대 개발된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적인 택지지구인 금호1동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음식거리가 형성되었다. 이 음식거리를 금호동 음식특화거리라고 한다....
-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일대에 이색적인 카페가 많은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완공되면서 젊은 층들이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점차 카페거리가 형성되어 독특한 도시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있는 숲길. 맥문동숲길은 고속도로변 완충녹지에 맥문동을 심어 조성하였다. 사진작가들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에 있는 카페가 많은 거리. 최근 신선한 커피와 맛집을 찾는 탐방 문화의 확산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도심의 경관, 음식 및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페들이 무등산 자락에 모여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산수오거리에서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무등산장과 지산유원지로 오르는 어귀까지 형성된 카페 특화거리를 무등산 카페거리라고 한다.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
-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구 내에 조성된 테마 거리. 과거 광주천에 철제 복공판으로 만들어져, 일명 ‘뽕뽕다리’로 불렸던 학림교의 옛 이름을 따서 지은 거리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있는 공원. 사직공원은 광주광역시 도심의 광주천변에 있는 공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다. 사직공원은 국가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하며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렸던 사직단이 있는 곳이었다....
-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에 있는 향토문화 체험마을. 서창향토마을은 한옥이 많아 전통한옥마을로 보존하고 있으며, 마을 중심에는 향토문화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산동에 있는 공원. 송산근린공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를 남북으로 흐르는 황룡강의 하중도에 만들어진 유원지이다. 황룡강은 영산강의 제1지류로 국가하천으로, 황룡강 물줄기 가운데에 긴 세월을 거치면서 모래와 흙이 쌓여 섬이 생겼다. 이 섬은 오랫동안 원시상태로 보존되었는데,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이 섬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2006년 황룡강의 섬 597,960㎡를 공...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있는 근린공원. 송정공원은 일제강점기에 신사가 있던 곳으로 그 잔재를 없애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현충탑과 기념비, 다수의 충혼비 등이 세워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은 지금의 금봉산 송정공원이 있는 자리에 신사를 세웠다. 광복 이후 신사는 금선사라는 사찰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 일대는 1975년 2월에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송정공원에 있는...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있는 떡갈비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음식특화거리. 송정떡갈비거리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다진 후, 사각형의 떡 형태로 재워 만든 갈비를 전문으로 판매한다. 갈비뼈에 살을 다시 붙여서 구워내는 담양식 떡갈비와 구별된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에 있는 공원. 수완호수공원은 풍영정천 일대가 수완지구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조성된 곳으로 도심과 하천, 호수, 조형물 등이 어우러진 인공호수공원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 수완택지지구 개발이 추진되었다. 신도시 건설과 함께 전문가가 디자인한 공공 가로시설물, 공원 등을 풍영정천 주변에 설치하여 ‘디자인시티’로 조성하는 계획을 세웠...
-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 있는 자연마을. 광주광역시 북구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2000년부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브랜드화하여 추진한 ‘시화(詩畵)가 있는 문화마을’이 시발점이 되어 시화문화마을이 만들어졌다....
-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 있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기에 좋은 거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친화형 거리로,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자 골목마다 예쁜 그림과 조형물이 가득해 골목길 미술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에 있는 태양광 에너지 마을. 신효천마을은 국내 최초의 대단위 태양광 주택단지로 알려진 곳이다. 마을회관 앞에는 마을에서 생산되는 발전량과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보여주는 전력계기판이 마을의 상징처럼 자리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공원. 쌍암공원은 첨단지구의 광주과학기술원 앞에 자리하고 있다. 1990년 산업기지개발 기본계획에 따라 호남지역에 대한 경제 기반 구축을 통해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첨단지구에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가 개발되었다. 광주과학기술원 앞을 지나는 첨단과기로를 경계로 기업 입주지역, 아파트와 공공기관, 생활편의시설 등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대규모...
-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마을.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은 도심에 있지만 숲이 우거져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전통문화와 서양문화가 결합되어 한옥과 서양식 건물, 선교문화 유적지, 전통문화재 등이 다수 보존되어 있는 근대역사마을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관광 마을. 양림동 주민들이 화재로 흉물이 된 주택 부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텃밭을 가꾸며, 오래되고 낡은 물건들을 전시한 것이 양림동펭귄마을의 시초가 되었다....
-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에 있는 저수지. 양산저수지는 한때 농업용수를 공급하였으나, 그 기능을 상실하면서 도시미관 저해지역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후 주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도심 속 호수공원이 된 곳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에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을 위해 조성한 근린공원. 어린이교통공원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하여 교통지식이나 교통도덕 등의 교통질서를 익히고, 교통질서를 지키는 정신을 키워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있는 근린공원. 어린이대공원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후 전국 각지의 국민성금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지원으로 호남고속도로 서광주나들목 인근에 만들어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이다. 어린이대공원은 5.18민주화운동 이후의 광주를 치유하고, 광주 시민의 민심을 달래기 위하여 가족단위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
광주광역시 북구 효령동에 있는 시립묘지공원. 영락공원은 장례의식 및 묘지 이용자에게 휴식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일정한 구역 내에 매장 및 묘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묘지와 공원시설을 혼합하여 설치한 주제공원이다....
-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과 대의동에 있는 화랑과 미술관이 밀집한 거리. 호남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예향 광주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광주광역시를 상징하는 거리로 인식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있는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 광주광역시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의 거룩한 정신과 교훈을 계승하고 발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념공원을 조성하여 시민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이 전개될 당시 군사시설이었던 상무대가 이전하자 정부가 공원 부지를 제공하였다. 이에 따라 1998년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의 명예회복과...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재현한 공원. 1996년 상무대 이전과 함께 상무 신도심이 개발되면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사재판 현장을 원래의 자리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왔다. 바로 이 곳에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자유·민주·정의의 정신을 기리고 소중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보존하기 위해 옛 상무대 법정과 영창 등의 원형을...
-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에 있는 위락공원. 우치공원은 호남 지방 최대의 종합 위락공원으로 동물원, 식물원, 유희시설,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광주 지역 및 전라남도 지역에는 대규모 위락시설을 갖춘 가족단위 놀이공원이 없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생활 향유, 휴식공간 확충 등을 위해 1987년 북구 생용동 일대를 근린공원으로 지정하...
-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에 있는 미술관 및 창작 스튜디오 등이 밀집한 거리. 운림동 미술관거리는 현대미술,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과 창작 스튜디오 등이 밀집한 곳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에 있는 협치마을. 일곡 자연마을은 광주광역시 북구의 교육 요충지이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일곡택지지구에 있으며, 주민들이 환경을 살리는 데 앞장서서 생태공동체를 꾸려가는 마을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에 있는 에너지 자립마을. 임암마을은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본부의 지원으로 다른 마을보다 일찍 태양광 및 태양열 에너지 보급 사업을 시작하여 광주 지역 최초의 에너지 자립마을의 하나로 인증받았다....
-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있는 근린공원. 전평제근린공원은 오래 전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축조된 곳으로 개금산과 백마산 사이에 자리한다. 도심외곽에 있어 한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매월호수라고도 불린다....
-
광주광역시 서구 양림동에 있는 음악가 정율성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거리. 정율성거리는 음악가 정율성(鄭律成)[1914-1976]을 기리기 위해 양림동에 만들어진 거리이다....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과 풍암동, 남구 주월동에 걸쳐 있는 근린공원. 중앙공원은 광주광역시 중심부에 자리한 대규모 공원으로 도심 속의 거대한 숲으로 이루어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그동안 수차례의 크고 작은 개발계획이 논의되었으나 무산되었었고, 최근 도시공원일몰제의 적용으로 인해 새롭게 개발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있는 근린공원. 1980년대의 광주는 도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경관 훼손이 진행되었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1981년 당시 광주의 관문에 자리했던 운암동 일대의 녹지공간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이후 중외공원을 비롯한 친수공간이 조성되었다....
-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에 있는 위락 공원. 지산유원지는 위락시설 활용 공간으로, 산림 경관을 구경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설비를 갖춘 곳이다. 지산유원지는 무등산 서편에 자리한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일대에 총 1.14㎢의 규모로 1978년에 개장하였다. 당시 지역민을 위한 위락시설이 부족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들이 도입되어 많은 사...
-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에 있는 도시재생 마을. 청춘발산마을에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모여들어 주민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청풍동에 있는 쉼터. 청풍쉼터는 무등산 자락에 축조된 제4수원지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동산으로, 무등산 옛길 2구간을 찾는 탐방객과 광주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이다. 광주광역시는 1967년 상수도 시설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식수를 확충하기 위해 제4수원지를 건설하였고, 주변의 유휴지는 도시권 학생들의 대표적인 소풍 장소가 되었다. 이후 무등산을 찾는...
-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에 있는 통기타 라이브 카페가 밀집한 거리. 광주천변 사직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골목길 한편으로 통기타 감상과 연주가 가능한 카페가 줄지어 있다. 7080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음악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공원. 평화공원은 광주광역시청 앞에 설치되었던 콘크리트 광장을 도심 속 생태 숲으로 재구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한 근린공원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에 있는 포장마차가 밀집한 거리. 포장마차거리는 광주공원 앞길을 따라 리어카를 개조해 만든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영업하는 곳이다....
-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 있는 공원. 푸른길공원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경전선의 광주구간이 폐선된 이후,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도시공원이다. 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이 이설된 후, 폐선부지의 활용방안을 놓고 행정기관, 지역주민, 환경단체 사이에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10여 차례의 토론회와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푸른길로 조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폐선 부지를 녹지공간으로...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있는 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은 금당산에서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북쪽 자락에 자리한다. 풍암택지지구 인근에 조성되어 있으며, 숲과 텃밭, 습지 등을 갖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이자 생활체육공원이다. 원래 풍암생활체육공원 부지는 주변에 주거단지, 공공체육시설 등이 들어서기 전인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주변의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연탄재 등 생...
-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에 있는 에너지 자립마을. 황산마을은 그린빌리지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및 태양열 에너지 보급을 추진하여 2018년 광주 지역 최초의 에너지 자립마을의 하나로 인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