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순환도로
-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 있는 동광주나들목과 각화나들목을 연결하는 도로.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문화사거리에서 각화동 각화IC까지 이어지는 약 1.1km의 도로로, 각화동 내에만 있는 대로이다. 문흥 분기점이 개통되기 이전부터 광주광역시 제2순환도로의 각화나들목에서 호남고속도로의 동광주나들목을 이어주는 연결 도로의 역할을 하였다. 도로는 매우 짧지만 8차로이므로, 도로명주소 시행에...
-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광주서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04년 1월 5일에 준공되고, 2004년 4월 20일에 개장되었다....
-
광주광역시 서구에 속하는 법정동. 덕흥동(德興洞)의 명칭은 동작리, 서작리의 일부와 황계면 동배리의 일부, 내정면 신촌리, 평촌리의 일부 지역이 병합되면서 덕산 밑이 되므로 덕흥리라 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있는 나들목. 동광주나들목은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1동과 문흥2동 사이에 놓여 있는 호남고속도로의 10번 교차로로, 각화동의 각화대로와 국도 제29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60호선인 동문대로와 연결되어 있다. 인근의 각화나들목을 이용하면 간접적으로는 광주광역시 제2순환로와 연결된다....
-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있는 삼국시대 토기 가마터. 두암동 토기 가마터는 광주광역시 두암동 신흥맨션과 무등파크맨션을 지나 제2순환도로 밑으로 가로질러 가면 미륵사가 있고 여기서 등산로를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가마터에 다다르게 된다. 이곳은 ‘빈대절터’ 또는 ‘북당골’이라 부르기도 한다....
-
광주광역시 서구에 속하는 법정동. 마륵동(馬勒洞)은 과거 해당지역을 '말구레'라 부른 데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문흥동(文興洞)의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신흥리(新興里)와 문산리(文山里)의 한 자씩을 취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
광주광역시에 있는 생산 활동 기반 시설로, 광주광역시 산업의 육성·발전의 바탕이 되는 공공시설 혹은 사회적 기반 시설. 산업 시설은 산업 기반 시설이라고도 하며, 기업의 생산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기반 시설, 즉 산업 용지·도로·항만·용수·교량·철도·공항·발전 시설 등을 의미한다....
-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송하동(松荷洞)의 지명은 송산리(松山里)의 '송(松)'과 입하리(立荷里)의 '하(荷)'를 각각 따온 것에서 유래하였다....
-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용산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흘날 밤에 지내는 마을 공동 제사. 용산동 용산마을 당산제는 정월 열나흘날 밤에 모시는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용산마을은 광주천변의 평지에 있는 마을로 과거 용강마을과 화산마을이 통합하여 용산동이 되었다. 용산마을은 100여 호가 넘었는데 실제 당산제에 참여하는 호수는 3...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우산동(牛山洞)은 과거 면소재지로 말매산[말미산, 120m] 기슭에 자리한다 해서 '말매' 또는 '독산(禿山)'이라 불렸고, 지형이 소의 형상을 닮았다고 한 데에서 우산동이라 명명되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상무교차로와 북구 양산동 양산택지지구 교차로를 연결하는 도로. 총길이는 1만 446m이며 2009년 개통하였다. 기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상무교차로이고, 종점은 북구 양산동 양산택지지구 교차로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청풍동과 두암동을 연결하는 고개. 한자 '성(城)'은 잣·잿·작과 혼용되어 왔다. 성치와 척치(尺峙), 현(峴)은 한자화가 된 별칭이다. 『한국지명총람』13-전남편에는 “잣고개는 장안촌 동북쪽에서 청옥동으로 가는 고개로 무진도독고성(武珍都督古城)의 위쪽인데 잣나무가 많다”고 기록되어 있다....
-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진월동(眞月洞)의 지명은 진제리(眞堤里)와 월전리(月田里)에서 각각 따온 것이다....
-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진제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무병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모시는 마을 공동 제사. 진월동 진제마을 당산제는 할머니당산에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시는 마을 제의이다. 질병 퇴치와 관련된 유래담이 전하고 있으며, 몇 번의 신체 변화 과정을 거쳐 현재는 수령 150년의 느티나무를 할머니당산으로 모시고 있다. 진제마을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
-
광주 지역의 환경 보호와 생태적 가치를 실천하는 운동 및 시민들의 활동. 광주지역에서 환경 운동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1987년 5.18민주화운동 직후였다. 이러한 변화는 반독재 사회 운동에서 부문별 사회 운동의 활성화와 반공해·반핵 운동이 점차 환경 운동으로 발전해가는 계기를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