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대평동에 있는 가전 및 주방용품 리폼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책임은 중고 주방 및 가전제품, 폐업 기자재를 리폼하여 재생산하는 청년 사회적 기업으로, 2015년에 설립되었다. 책임은 폐기되는 제품을 리폼하여 환경을 살리는 데 일조함과 동시에 신규·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창업 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해 박종복이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