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장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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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 경산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 경산시가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시에 건립된 첫 공공 도서관으로서 오랜 기간 동안 경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 정보와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독서 문화를 조성해 온 복합 문화 공간이다. 경산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 경산시의 독서 문화 보급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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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옥곡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은 경산시에서 운영하는 5곳의 도서관 중 하나로 경산시 옥곡동에 2017년 개관한 곳으로 총 3층 규모에 10만권 이상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경산시민을 비롯한 일반인에게 자료 대출, 각종 강좌와 문화행사 등을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지식정보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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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이루어지는 문학, 음악, 미술, 무용, 영상, 공연, 민속놀이 등의 분야에서 표현되는 모든 활동과 작품. 경상북도 경산시 일대는 고대의 압독국이 자리잡은 곳으로 일찍부터 고대인들의 생활 문화 공간이었다. 압독국 시기 조성되었던 임당동고분군, 조영동고분군, 부적리고분군 등의 지배 계층 무덤에서 출토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유물들을 통해 기원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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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옥곡동(玉谷洞)은 경산시의 중서부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동의 행정은 서부1동에서 관할하고 있다. 옥곡동은 마을 뒤 골짜기에 옥석(玉石)이 많아 ‘옥곡(玉谷)’ 또는 ‘돌산’으로 부른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 하는데, 경산현의 감옥이 있어 ‘옥곡(獄谷)’이라고도 하였다. 옥곡동은 본래 경산군 읍면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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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옥곡동에 있는 일제 강점기 재사. 우경재(寓敬齋)는 1914년 정언후(鄭彦垕)[1732~1788]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재사(齋舍)이다. 정언후의 본관은 초계(草溪)로, 경산 지역 초계 정씨 입향조인 양헌공(良獻公) 정연(鄭珚)의 후손이다. 경산시립장산도서관에서 경산시 경산로13길을 따라 남쪽으로 740m 가량 이동하면, 도로 우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