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
1872년 제작된 『경상도 지도』에 수록된 옛 함안군의 관찬 지도. 조선 후기의 함안군(咸安郡)은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가야읍, 여항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산인면 일대로 읍치는 함안면 봉성리이다. 함안 지역은 가야 제국 중에서 아라가야가 있었던 속으로 560년쯤 신라에게 멸망하여 편입되었다. 「함안군 지도(咸安郡地圖)」는 현재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가야읍은 육 가야(六伽倻) 중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일명 아시량국 또는 안라국]의 옛 도읍지였다. 가야리(伽倻里)의 명칭도 여기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야리가 속한 지역은 옛 아라가야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사내리, 묘사리와 함께 백사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
-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법정읍.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 개편 시, 옛 아라가야(阿羅伽倻)의 고지라 하여 가야면이라 칭하였다. 가야읍(伽倻邑)은 육 가야(六伽倻) 중 하나인 아라가야의 옛 도읍지였으며 신라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 개편 시, 산외면의 영역[말산리, 검암리, 광정리 일대]과 우곡면의 영역[혈곡리...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에 있는 가야읍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함안군을 구성하고 있는 2개 읍[가야읍·칠원읍], 8개 면[함안면·군북면·법수면·대산면·칠서면·칠북면·산인면·여항면] 중에서 가야읍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가야읍 사무소는 가야읍의 행정 능률 및 주민 편의 도모와 함께 주민 등록 관리 업무, 주민 행복 지원 업무, 사회...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고려 시대부터 검암으로 불려왔으나 시대에 따라 한자 표기가 변하여 처음에는 검암(黔岩)이라 하였고, 이후 검암(鈐岩)이 되었다가 현재는 검암(儉岩)으로 표기가 변화하였다. 검암리(儉岩里)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말산리,...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광정리(廣井里)의 명칭은 광정리의 남쪽을 제외하고 삼면을 감싸 흐르는 광정천(廣井川)에서 따왔다. 광정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말산리, 검암리, 도항리 동부 일대와 함께 산외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정...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법정리. 괴산리(槐山里)는 북외리와 괴항리가 병합되며 붙여진 이름이다. 괴산리가 속한 땅은 육 가야(六伽倻) 중 아라가야(阿羅伽倻)에 속하였다. 757년(경덕왕 16)에 함안군(咸安郡)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함주(咸州)가 되었다. 괴산리는 본래 하리(下里)에 속하였는데, 이후 동지산(冬只山)과 성산(城山...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법정리. 괴산리(槐山里)는 북외리와 괴항리가 병합되며 붙여진 이름이다. 괴산리가 속한 땅은 육 가야(六伽倻) 중 아라가야(阿羅伽倻)에 속하였다. 757년(경덕왕 16)에 함안군(咸安郡)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함주(咸州)가 되었다. 괴산리는 본래 하리(下里)에 속하였는데, 이후 동지산(冬只山)과 성산(城山...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법정리. 대산리(大山里)는 대상동리와 동지산리가 병합되며 한 글자씩을 따서 붙인 명칭이다. 대산리가 속한 땅은 육 가야(六伽倻) 중 아라가야(阿羅伽倻)에 속하였다. 757년(경덕왕 16)에 함안군(咸安郡)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함주(咸州)가 되었다. 대산리는 본래 하리(下里)에 속하였는데, 이후 동지산(...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법정리. 대산리(大山里)는 대상동리와 동지산리가 병합되며 한 글자씩을 따서 붙인 명칭이다. 대산리가 속한 땅은 육 가야(六伽倻) 중 아라가야(阿羅伽倻)에 속하였다. 757년(경덕왕 16)에 함안군(咸安郡)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함주(咸州)가 되었다. 대산리는 본래 하리(下里)에 속하였는데, 이후 동지산(...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도항리(道項里)의 명칭은 도항 마을에서 따온 것으로, 도항은 큰길의 어귀가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도항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 도항리의 동부는 말산리, 검암리, 광정리와 함께 산외면에 속하였고 서부는...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말산리(末山里)의 명칭은 산의 이름인 말산(末山)과 관련되어 있다. 말산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검암리, 광정리, 도항리 동부 일대와 함께 산외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우곡면, 백사면...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묘사리(苗沙里)의 지명은 넓은 들을 끼고 있는 묘동(苗洞)과 관련되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이전의 백사면에 따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명칭 유래는 전하는 바가 없다. 묘사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묘사리(苗沙里)의 지명은 넓은 들을 끼고 있는 묘동(苗洞)과 관련되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이전의 백사면에 따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명칭 유래는 전하는 바가 없다. 묘사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에 있는 법정리. 북촌리(北村里)의 지명은 읍성(邑城) 내에서 북쪽에 자리하고 있어 붙여진 명칭으로 추정된다. 북촌리가 속한 땅은 육 가야(六伽倻) 중 아라가야(阿羅伽倻)에 속하였다. 757년(경덕왕 16)에 함안군(咸安郡)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함주(咸州)가 되었다. 북촌리는 본래 하리(下里)에 속하였는데, 이...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사내리(舍乃里)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과거 가야리, 묘사리와 백사면에 속하여 세 개 마을 중 가장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추정될 뿐이다. 사내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사내리(舍乃里)의 명칭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과거 가야리, 묘사리와 백사면에 속하여 세 개 마을 중 가장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추정될 뿐이다. 사내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신음리(新音里)는 신암(新岩)과 도음(都音)이 병합되면서 한 글자씩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신음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혈곡리, 춘곡리, 도항리 서부 일대와 함께 우곡면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 구역...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신음리(新音里)는 신암(新岩)과 도음(都音)이 병합되면서 한 글자씩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신음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혈곡리, 춘곡리, 도항리 서부 일대와 함께 우곡면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 구역...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춘곡리(春谷里)의 정확한 명칭 유래는 전하는 바가 없다. 다만 과거 가야읍이 되기 이전 우곡면에 속하여 그 명칭이 관련 것으로 추정되며, 산지로 둘러싸여 골짜기가 발달한 지형 특성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춘곡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춘곡리(春谷里)의 정확한 명칭 유래는 전하는 바가 없다. 다만 과거 가야읍이 되기 이전 우곡면에 속하여 그 명칭이 관련 것으로 추정되며, 산지로 둘러싸여 골짜기가 발달한 지형 특성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춘곡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북촌리에 있는 함안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함안군을 구성하고 있는 2개 읍[가야읍·칠원읍], 8개 면[함안면·군북면·법수면·대산면·칠서면·칠북면·산인면·여항면] 중에서 함안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함안면 사무소는 함안면의 행정 능률 및 주민 편의 도모와 함께 주민 등록 관리 업무, 주민 행복 지원 업무, 사회...
-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홍수 방지와 농경지 확보를 위해 하천의 가장자리에 흙으로 쌓아 올린 둑. 경상남도 함안의 제 하천에 조성된 제방은 338㎞로 전국 최장이다. 함안은 남고북저(南高北低)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하천의 역류(逆流)가 심한 곳이다. 현재의 함안은 이러한 지형적 취약점을 극복하며 성장한 결과이다. 그리고 지형적 문제 극복의 중심에는 바로 제방의...
-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홍수 방지와 농경지 확보를 위해 하천의 가장자리에 흙으로 쌓아 올린 둑. 경상남도 함안의 제 하천에 조성된 제방은 338㎞로 전국 최장이다. 함안은 남고북저(南高北低)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하천의 역류(逆流)가 심한 곳이다. 현재의 함안은 이러한 지형적 취약점을 극복하며 성장한 결과이다. 그리고 지형적 문제 극복의 중심에는 바로 제방의...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혈곡리(穴谷里)의 명칭 유래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과거 가야읍이 되기 이전 우곡면에 속하여 그 명칭이 관련 것으로 추정되며, 산지로 둘러싸여 골짜기가 발달한 지형 특성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혈곡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혈곡리(穴谷里)의 명칭 유래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과거 가야읍이 되기 이전 우곡면에 속하여 그 명칭이 관련 것으로 추정되며, 산지로 둘러싸여 골짜기가 발달한 지형 특성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혈곡리가 속한 지역은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