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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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圓佛敎靑年會報 |
영어공식명칭 | Won Buddhism Youth Newslett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501[신용동 344-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덕민 |
창간 시기/일시 | 1966년 9월 15일 - 『원불교청년회보』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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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1969년 2월 - 『원불교청년회보』 폐간 |
제작|간행처 | 원불교중앙총부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501[신용동 344-2] |
성격 | 월간신문 |
창간인 | 김정용 |
발행인 | 김정용 |
판형 | 타블로이드판[총 4면] |
총호수 | 제26호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서 발행되었던 원불교중앙청년회의 기관지.
[개설]
『원불교청년회보』는 1966년 9월 15일에 원불교중앙청년회가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 해당하는 전라북도 익산군 북일면 신용리의 원불교중앙총부에서 발간한 월간신문이다. 창간·발행인은 원불교중앙청년회의 당시 회장이었던 김정용이다. 주 내용으로는 교단의 정책 수립 방향 제시, 청년 교도들의 의견 수렴, 교단 안팎의 홍보 등을 담았다. 1969년 2월에 폐간하였다.
[창간 경위]
원불교청년회 회원의 사명의식 고취, 청년 운동의 방향 정립, 신도 간 정보 교환 등을 목적으로 1966년에 발간되었다.
[형태]
판형은 타블로이드판 4면이었으며 월간으로 발행하였다.
[구성/내용]
원불교 교단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기능을 수행하였으며, 교단 안팎의 홍보 등 기관지 역할을 수행하는 지면을 구성하였다.
[변천과 현황]
1963년에 원불교중앙청년회가 조직되고 3년 후인 1966년에는 ‘사회봉사를 통한 개교 이념 구현과 교단의 정책 방향 제시’ 등을 위해 원불교중앙청년회 제2대 회장 김정용이 『원불교청년회보』를 발간하였다. 『원불교청년회보』는 원불교중앙청년회의 기관지로 발간되다가 1969년 『원불교신보』 발간을 위해 같은 해 2월 제26호 발행을 끝으로 폐간하였다. 『원불교신보』는 1969년 6월 1일 창간하여 1989년 『원불교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2019년 8월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원불교청년회보』는 원불교중앙청년회의 기관지로 기능하다가 원불교를 대표하는 언론매체인 『원불교신문』으로 성장·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