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향토사 연구 단체. 상산고적회(常山古跡會)는 진천군 향토사를 조사·발굴·연구하여 전승함으로써 진천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민족 문화의 선양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1985년 12월 20일 30여 명의 회원으로 발족하였다. 향토사 연구·발굴 및 보급을 위한 공동 활동, 향토사 자료 및 학술 연구 정보의 상호...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소리를 소재로 사상과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우리나라에서는 고대부터 악(樂)·가(歌)·무(舞)의 총체적인 개념이 음악의 일반적인 형태로 인식되어 왔는데, 여기에서 악이란 기악 음악을, 가는 성악을, 무는 춤을 가리킨다. 한국 음악은 한국 민족의 음악이다. 즉 우리말과 글을 쓰면서 민족 문화의 기본적인 동질성을 함께 누려 온 한국 사람의 음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문화 교육 시설. 진천군 문화의 집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각종 문화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받기 쉬운 지역 청소년들을 보호, 교육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3년 4월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위치하고 있던 구 진천문화원을 구조 변경함과 더불어 진천군...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에 있는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진천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진천 지역의 18세 미만 차상위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장학·상담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 복지 단체이다. 진천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07년 4월 진천군 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한국문인협회 산하 진천지부. 한국문인협회 진천지부는 충청북도 진천군의 향토 문학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문학인의 권익을 옹호하며 경향 각지의 문학인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자 설립되었다. 충청북도 진천군에서는 1962년 7월 일찍이 ‘박꽃동인’이라는 문학회가 조직된 바 있다. 이후 1980년 1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