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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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정의]

조선 후기 충청북도 진천 출신의 효자.

[내용]

본관은 안동(安東). 안렴사(按廉使) 김사렴(金士廉)의 13세손이다.

김상환(金相煥)은 부모님이 병들자 변을 맛보며 병의 경중을 살폈고, 병세가 위중하면 손가락을 베어 피를 내어 먹여 기운을 차리게 하였다. 이에 주위의 선비들이 영읍(営邑)에 김상환의 효행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4.09.17	[내용] 수정	<변경 전> 안겸사(按兼使) 김사겸(金士兼)의 13세손이다. <변경 후> 안렴사(按廉使) 김사렴(金士廉)의 13세손이다.

이용자 의견
김**	김사렴(金士廉)의 13세손이다 를 김사렴(金士廉)의 14세손이다 로 수정 바랍니다.	2015.03.02	삭제 확인 닫기
김**	안겸사(按兼使) 김사겸(金士兼)은 안렴사(按廉使) 김사렴(金士廉)으로 수정 바랍니다. 답변 디지털진천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16	삭제 확인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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