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에 있었던 단행본 기획 업무를 전문적으로 했던 출판사. 남원 지역의 인쇄 문화를 선도하고, 남원의 디자인 산업을 지역의 현실에 맞게 담아내기 위해서 창립했다. 2000년 7월 두레출판기획으로 출발하여 2006년 3월 17일 두레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3년 현재 운영 중단한 상태이다. 디자인, 편집, 프로세스, 카달로그, 책자, 브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