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부창동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여자중학교. 사랑하고 감사하는 사람, 자율적이고 정직한 사람, 실력 있고 창의적인 사람,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자’이다. 1961년 12월 19일 6학급으로 해성여자중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재단 이사장에 노기남 주교가 취임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