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공설운동장
-
충청남도 논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옛날부터 선비들이 많이 모여 공부하던 지역이라 하여 내동(奈洞)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본래 은진군(恩津郡) 송산면(松山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하동(大河洞)·교촌(校村) 일부와 성본면(城本面)의 강산리(薑山里) 일부, 화지산면(花枝山面)의 취암리(鷲岩里) 일부를 병합하고 내동리라 하여 논산군 대조곡면(大鳥谷面)에 편입하였다...
-
1997년 논산시 승격 1주년을 기념하여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 논산공설운동장에 에 세운 조형물. 제작자인 조각가 김용수는 1953년 논산시 채운면에서 태어났다. 논산부창초등학교, 논산중학교, 서라벌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공주대학교와 배재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취암동 공설운동장 조형물은 논산시 승격 1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것...
-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에 있는 종합 경기장. 엘리트 체육뿐만이 아니라 사회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있어서 체육시설과 놀이 공간은 필수적이다. 격렬한 운동, 레크리에이션, 간단한 게임, 놀이 등 건전한 삶에 부응하는, 이를테면 제반 체육활동이 수행될 수 있는 공간의 확보 제공은 곧 체육의 일차적인 필요조건이라 하겠다. 1997년 논산시는 취암동에 대지 면적 89,860㎡ 규모의 부지를...
-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에 있는 사진 동호회. 논산시 라이카클럽은 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사진 예술을 발전시키고, 회원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논산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9년 1월 5일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던 사진작가 이희로(당시 기민중학교 교장)를 중심으로 13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논산시...
-
충청남도 논산시 부창동에 있는 6·25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한 보훈단체. 6·25참전전우회 논산시지회는 6·25전쟁을 재조명하여 참전용사의 명예 선양과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해외 참전 국가의 유대를 강화하며, 전후 세대의 국가관 확립 및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시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1989년 3월 6·25참전호국동지회가 결성되었다. 1990년 3월 창군 및 6·25...
-
2007년 10월 25일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개최된 제59회 충청남도 지역 체육대회. 충청남도도민체육대회는 충청남도민의 건강과 화합·친선 도모를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체육 행사로 체육 경기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 간 어울림 터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행사 중의 하나이다. 논산시는 호남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고속열차, 호남선 철도 및 국도 1호선·국도 4호선·국도 23호선이 관통하는...
-
충청남도 논산 지역에서 체육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경기장, 도구 등 모든 설비 및 장치. 체육시설은 설치 목적에 따라 공공 체육시설, 학교 체육시설, 직장 체육시설, 민간 체육시설로 구분한다. 공공 체육시설의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단체(대한체육회,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등의 공공법인체)가 국민의 체육 활동을 위하여 설치·관리·운영하는 시설, 시·도...
-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논산지회 산하 사진단체. 한국사진작가협회 논산지부는 지역 사진 예술의 저변 확대와 사진작가의 권익을 옹호하며, 국내외 사진인 교류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79년 사진문화예술의 불모지와 다름없던 논산에 사진을 좋아하는 6인이 모여 놀뫼사진회라는 모임을 발족하였다. 놀뫼사진회 발족 이후 논산 지역에...
-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지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논산지회는 논산의 예술문화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며 향토 예술의 창달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4년 2월 19일 한국문인협회 논산지부 김영배 지부장, 한국국악협회 논산지부 송중빈 지부장, 한국사진작가협회 논산지부 박태진 지부장, 한국미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