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0P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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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연산백중놀이 중 농기구에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액풀이 모습이다.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서석(瑞錫) 김국광(金國光)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산백중놀이는 1942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사라졌던 이 놀이는 마지막 행사에 참여했던 주민들의 고증을 토대로 1989년 발굴, 재연되었으며, 제3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여 종합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1991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을 받았다. |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
제작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
제작일자 | 08/10/29 |
문화재지정번호 |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