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0P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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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논산시 상월면 대우리에 있는 조선 후기 박동민·박세기 신도비의 모습이다. 사진의 우측이 박동민 신도비이며, 좌측이 박세기 신도비이다. 신도비는 종2품 이상의 벼슬을 지내야 세울 수 있는데, 박동민은 사후에 증직되어 종2품인 참판 벼슬을 받아 신도비를 세우게 되었다. 박세기는 죽은 뒤 자손들이 번창하고 부유해지자 후에 좌승지 직책으로 신도비를 세우게 되었다. |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대우리 163-1 |
제작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
제작일자 | 08/12/10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