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치의 하마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1123
설명문 사육신중에 한사람인 성삼문이 처형을 당하고 육신의 일부분으로 묘를 썻는데 그 묘앞을 말을타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말의 다리가 부러지는등의 변이 일어났다. 이에 묘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말에서 내려 걸어가라는 의미의 하마비(下馬碑)를 세워 화를 면하게 했다는 이야기이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양촌리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8/12/15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용자 의견
관** 디지털논산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25
박** 본 사진의 비는 송환기 찬 김희순 서전의 '매죽당성선생묘비명 병서'라는 성삼문 묘비이나 성삼문 묘 아래 100여미터 거리 사당 건너편 산에 현존하오니 명칭 변경 앙망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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