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0P3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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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이 전설은 논산시 부적면 구룡리 일대에 전승되고 있는 원혼이야기다.한 처녀가 남자로 인해 원한이 맺혀 물에 빠져 죽었다. 그 뒤로 ‘오목내다리’에 나타나 다리를 지나는 남자들에게 해를 가하였다. 한 장군이 다리를 건너다 귀신을 만나 사연을 듣고 사당을 지어 위로하였다.이 전설은 논산문화원에서 간행한 『놀뫼의 傳說』149~150쪽에 실려 있다. |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
제작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
제작일자 | 09/3/19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