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가는 길목의 신령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3846
설명문 고을이나 마을에서는 주요 교통로를 지키는 동시에 길손의 안녕도 도모하는 서낭이나 노표(路標) 장승 등이 나타나며, 또한 이들에 대한 제사가 전승되어 왔다. 물론 이들 공동체 제사가 아주 오래 전에 쇠퇴․소멸된 것도 많지만, 일부는 현재적 의미를 지닌 채 잔존(殘存)하고 있기도 하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8/12/16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