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은행나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3938
설명문 수령이 500년이 된 나무로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하고 있다. 성동 은행나무는 조선시대 중종 때의 기인이며 도술가로 유명했던 전우치(田禹治)가 심었다고 전해지며 전우치나무로도 불리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200
제작 시그이
제작일자 09/4/16
문화재지정번호 충청남도 기념물 제152호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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