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있는 조선태조이성계의 5대조 이양무와 4대조 목조이안사가 살던 옛터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 조선시대 태조이성계의 5대조 이양무와 4대조 목조이안사가 살던 옛터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이다. 비문의 주요 내용은 목조가 전주에서 이곳으로 온 사실과 함께 당시 목조가 살던 집터·밭·우물이 유적으로 남아 있어 그 위치를 비정할 수 있다. 목조의 외향이...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영경로 270에 있는 영경묘에 세운 비석. 조선을 건국한 태조이성계(李成桂)[1335~1408]의 5대조 할머니 평창이씨(平昌李氏)의 무덤인 영경묘 앞에 세운 비석이다. 이양무(李陽茂)[?~1231]의 부인 평창이씨는 상장군 이강제(李康濟)의 딸이자 이성계의 4대조인 목조이안사(李安社)[?~1274]의 어머니이다. 이양무는 고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준경길 333-360에 있는 준경묘에 세운 비석. 조선을 건국한 태조이성계의 4대조 목조이안사의 아버지 이양무(李陽茂)[?~1231]의 무덤인 준경묘 앞에 세운 비석이다. 이양무는 고려시대 인물로, 조선태조의 5대조이자 목조이안사의 부친이다. 그의 부인 평창이씨는 상장군 이강제(李康濟)의 딸이다. 원래 전라도 전주 지방의 호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