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
-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경상북도 성주군의 개신교는 1900년대 초 미국 북장로교 대구 선교부 소속 부해리[Henry M.Bruen] 선교사에 의해 전래되었다. 당시 부해리 선교사가 서자명 조사와 함께 대구와 성주에서 전도 활동을 하는 가운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최초로 대흥교회를 설립하였다. 대흥교회는 1936년경에 경산교회와 합병하여,...
-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대가면, 성주읍, 월항면을 거쳐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과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33호선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시작하여 진주시·산청군·합천군과, 경상북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거쳐 구미시까지 이르는 일반 국도이다....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있는 조선 시대 사직단 터. 사직(社稷)은 조선 시대에 국가에서 시행하는 여러 제사 중 하나로, ‘사(社)’는 토지의 신을, ‘직(稷)’은 오곡의 신을 뜻한다. 즉 사직단(社稷壇)은 토지의 신과 곡물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소를 말하며, 우리나라 사직의 역사는 삼국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사직의 실상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고려 시대부터이...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있는 다목적 체육 시설. 성주 별고을 운동장은 다양한 실외 체육 경기나 시합 및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체육 시설이다....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있는 종합 체육 시설. 성주 별고을 체육관은 다양한 체육 시설의 이용 및 체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함께 각종 행사 등의 개최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는 종합 체육 시설이다....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있는 풋살장. 성주 별고을 풋살장은 축구, 족구 등 다양한 실외 체육 경기나 시합 및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 시설이다....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있는 성주 지역의 체육 협회 및 조직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대표 단체. 지역 사회의 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군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여가 선용 및 복지 향상, 체육인의 인권과 권익 보호 및 우수 선수 양성을 위해서 설립되었다....
-
조선 후기 성주 출신의 문신. 본관은 벽진(碧珍). 자(字)는 여휴(汝休), 호는 용암(龍巖). 청백리(淸白吏)로 평정(平靖)이라는 시호(諡號)를 받는 이약동(李約東)의 5세손이다. 고조할아버지는 좌랑(佐郞) 이소원(李紹元)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승지(承旨) 이유번(李有蕃)이다. 할아버지는 군수(郡守) 이석명(李碩明)이고, 아버지는 현령 이민선(李敏善)이다. 어머니는 강릉(江陵) 김...
-
조선 후기 성주 출신의 문신. 본관은 벽진(碧珍). 자는 유신(幼莘), 호는 송음(松陰). 할아버지는 삼도관찰사(三道觀察使)를 지낸 이상일(李尙逸)이며, 아버지는 순창군수를 지낸 이파(李坡)이다. 어머니는 전주 이씨(全州李氏)이고, 사재를 털어 북한산성을 쌓은 녹천(鹿川) 이유(李濡)의 고모이다. 부인은 해주(海州)가 본관인 정격(鄭格)의 딸이다....
-
경상북도 성주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신앙 행위의 총칭. 경상북도 성주 지역의 종교는 종교가 전래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민중과 더불어 화합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분연히 일어나 항거하며 국가와 민중을 위해 기도하고 수행하는 특성을 보여 오고 있다. 이런 역사를 배경으로 2007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종교 화합의 차원에서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의 성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