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경상북도 성주군의 개신교는 1900년대 초 미국 북장로교 대구 선교부 소속 부해리[Henry M.Bruen] 선교사에 의해 전래되었다. 당시 부해리 선교사가 서자명 조사와 함께 대구와 성주에서 전도 활동을 하는 가운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최초로 대흥교회를 설립하였다. 대흥교회는 1936년경에 경산교회와 합병하여,...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교회.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일대 개신교인들의 예배와 전도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