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6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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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倉村里彌勒 |
영어공식명칭 | Mireuk in Changchon-ri |
영어음역 | Mireuk in Changchon-ri |
영어공식명칭 | Mireuk in Changchon-ri |
이칭/별칭 | 미륵할멈 |
분야 | 생활·민속/민속 |
유형 | 유적/민간 신앙 유적 |
지역 |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해숙 |
현 소재지 | 창촌리 미륵 -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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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재지 | 창촌리 미륵 -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
성격 | 입석 |
크기(높이,둘레) | 150㎝[높이]|50㎝[얼굴 길이]|100㎝[몸통 길이]|35㎝[얼굴 폭]|65㎝[어깨 폭]|110㎝[얼굴 둘레]|175㎝[몸통 둘레] |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창촌마을에 풍수비보 목적으로 세워진 미륵 입석.
[위치]
창촌리 미륵은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창촌마을 뒤편 밭에 세워져 있고, ‘미륵할멈’이라 부르는데, 행정리 사포 미륵과 함께 부부라 인식한다. 창촌리 미륵 바로 앞에 ‘새끼미륵’이라고 부르는 작은 입석이 세워져 있다.
[형태]
창촌리 미륵은 입석 형태로, 크기는 높이 150㎝, 얼굴 길이 50㎝, 몸통 길이 100㎝, 얼굴 폭 35㎝, 어깨 폭 65㎝, 얼굴 둘레 110㎝, 몸통 둘레 175㎝이다. 새끼 미륵은 높이 60㎝, 얼굴 길이 25㎝, 얼굴 둘레 70㎝, 몸통 둘레 80㎝이다.
[의례]
과거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의 창촌마을에서 당산제를 지낼 때 창촌리 미륵 앞에서 간단히 매구[농악]를 쳤다고 하는데, 지금은 하지 않는다.
[의의와 평가]
창촌리 미륵은 행정리 사포 미륵과 마찬가지로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창촌마을과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고, 창촌마을로 들어오는 액운을 막기 위한 비보 목적으로 세워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