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완주군 일대에서 활동한 조선 말기 학자인 전우의 시문집. 조선 말기의 학자인 전우의 시문집으로, 1927년 손녀사위인 이인구(李仁榘)가 장손(長孫)인 전일효(田鎰孝) 등과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전우(田愚)[1841~1922]의 본관은 담양(潭陽)이며, 자는 자명(子明), 호는 구산(臼山)·추담(秋潭)·간재(艮齋) 등이다. 조선 말기의 학자로, 전재(全...
-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출신의 근대 한학자 심진원의 시문집. 근대 한학자인 심진원의 시문집으로, 1992년 장남 심의태(沈宜台)가 3권으로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심진원(沈鎭遠)[1909~1975]의 본관은 청송(靑松)이며, 자는 치정(致靜), 호는 경운(鏡雲)이다. 근대의 한학자로, 간재 전우의 제자인 오병훈(吳秉勳)·김정만(金正萬)·전경표(全景杓)를...
-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경천리[현 경천면 경천리] 출신인 조선 후기 학자 김재희의 시문집. 『동곡집(東谷集)』은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재희의 시문집으로, 1901년 손자 김한철(金漢哲)이 편집하여 5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김재희(金在羲)[1823~1887]의 본관은 강진(康津)이며, 자는 문초(文初), 호는 동곡(東谷)이다. 생원(生員)이 된 후 과...
-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에서 활동했던 근대 한학자 조형승의 시문집. 『만오유고(晩塢遺稿)』는 근대 한학자인 조형승의 시문집으로, 1967년 손자 조성렬(曺成烈)이 2권 1책으로 간행하였다. 조형승(曺亨承)[1854~1916]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자는 하경(夏卿), 호는 만오(晩塢)이다. 근대의 한학자로, 전라북도 진안(鎭安郡)에서 태어났...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출신의 조선 후기 한학자인 전구현의 문집. 『명천재유고(明天齋遺稿)』는 조선 후기의 한학자인 전구현의 문집으로, 1944년 조카 전태연(全泰然)이 2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전구현(全九鉉)[1860~1925]의 본관은 천안(天安)이며, 자는 우범(禹範), 호는 명천(明川) 또는 명천재(明天齋)이다. 조선 후기의 한학자로 전라북...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출신인 오경한의 유고집. 『묵우재유고(默愚齋遺稿)』는 조선 말기의 한학자인 오경한의 유고집으로, 1930년 장남 오진익(吳震翼)이 편집하고 간행했다. 오경한(吳景漢)[1847~1918]의 본관은 낙안(樂安)이며, 자는 장환(章煥), 호는 묵우재(黙遇齋)로 백안(伯顔)의 후손이다. 조선 말기의 한학자로, 전라북도 완주군...
-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만들어진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와 문자로 표현한 예술. 완주 문학의 대상 범위는 좁게는 완주 지역에서 거주하며 문학 활동을 했던 작가로 한정할 수 있고, 넓게는 완주를 대상으로 문학 활동에 참여해서 완주 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과 작품들이다.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는 2014년 9월 4일 완주 지역의 문예진흥과 활성화를 지향...
-
전라북도 완주군 반곡서원(泮谷書院)에 배향된 고려 후기 무신 국유의 실기(實紀). 『복애선생실기(伏崖先生實紀)』는 고려 후기 무신인 국유의 실기(實紀)로, 1987년 후손 국동렬(鞠東烈)이 1책으로 간행하였다. 국유(鞠襦)[1324~1392]의 본관은 담양(潭陽)이며, 자는 경덕(敬德), 호는 복애(伏崖)이다. 이제현(李齊賢)의 문인으로, 전록생(田...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출신의 조선 말기 한학자 오신익의 시문집. 『삼국유고(三菊遺稿)』는 조선 말기의 한학자인 오신익의 시문집으로, 1959년 후손 오병길(吳秉佶)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오신익(吳臣翼)[1865~1916]의 본관은 낙안(樂安)이며, 자는 의중(義仲), 호는 국하재(菊下齋)이다. 조선 말기의 한학자로,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수선리 출신의 조선 중기 학자인 국침의 시문집. 조선 중기 학자인 국침의 시문집으로, 7대손 국진백(鞠鎭百)이 편집하여 1807년에 3권 1책으로 간행하였다. 국침(鞠沈)[1576~1654]의 본관은 담양(潭陽)이며, 자는 심원(深源), 호는 송만(松灣)이다. 국함(鞠涵)의 아우이다. 정경세(鄭經世)의 문인으로, 송표옹(宋瓢翁)·정화곡(...
-
전라북도 완주군 조촌면 원동 출신의 조선 후기 문신인 유화의 시문집. 『수졸재유고(守拙齋遺稿)』는 조선 후기 문신인 유화의 시문집으로, 1834년 후손 유정(柳淀)·유준(柳浚)·유성양(柳聖養)이 편집하여 3권 3책으로 간행하였다. 유화(柳俰)[1631-1697]의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자는 숙혜(叔惠), 호는 수졸재(守拙齋)이다. 이이, 성혼,...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백현 출신인 구정래의 시문집. 『연포당집(蓮浦堂集)』은 조선 후기의 학자인 구정래의 시문집으로, 1889년 6대손 구긍조(具兢祖)가 2권 1책으로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구정래(具鼎來)[1634~1698]의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자는 내길(來吉), 호는 연포당(蓮浦堂)이다. 조선 후기의 학자로, 허목(許穆)의 문인이다...
-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출신의 근대 한학자 임병룡의 문집. 『용치재유고(用致齋遺稿)』는 근대 한학자인 임병룡의 문집으로, 1990년 손자 임곤수(林坤銖)가 15권 7책으로 간행하였다. 임병룡(林秉龍)[1864~1939]의 본관은 조양(兆陽)이며, 호는 용치재(用致齋) 또는 양촌(讓村)이다. 근대의 한학자로,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서...
-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종리 출신의 조선 후기 학자인 구치용의 시문집. 조선 후기 학자인 구치용의 시문집으로, 1922년 8세손 구긍조(具兢祖)·구승조(具承祖)와 9세손 구연승(具然昇)이 6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구치용(具致用)[1590~1666]의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자는 기지(器之), 호는 우교당(于郊堂) 또는 고산(高山)이다. 장현광(張顯光)의 문...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 출신의 근대 한학자인 전옥현의 문집. 『일산당유고(一山堂遺稿)』는 근대의 한학자인 전옥현의 문집으로, 1970년 조카 전태연(全泰然)이 2권 1책으로 간행하였다. 전옥현(全玉鉉)[1869~1935]의 본관은 천안(天安)이며, 자는 희범(希範), 호는 일산당(一山堂)이다. 근대의 한학자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에...
-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수선리 출신의 조선 후기 학자 국명의 시문집. 『죽계집(竹溪集)』은 조선 중기의 학자인 국명의 시문집으로, 1915년 후손 국천환(鞠天煥)이 3권 1책으로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국명(鞠溟)[1583~1645]의 본관은 담양(潭陽)이며, 자는 거원(巨源), 호는 죽계(竹溪)이다. 조선 중기의 학자로,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
-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종리 출신의 조선 중기 문신인 구영의 시문집. 조선 중기 문신인 구영의 시문집으로, 1668년 아들 구치성(具致成)과 구치겸(具致兼)의 편집을 거쳐 제자 윤변(尹抃)이 3권 1책으로 간행하였다. 구영(具瑩)[1584~1663]의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자는 영연(瑩然), 호는 죽유(竹牖)이다. 김장생(金長生)의 문인으로, 광해군 때 나...
-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삼현사(三賢祠)에 배향된 조선 전기 문신인 유숙의 시문집. 『취흘집(醉吃集)』은 조선 전기 문신인 유숙의 시문집으로, 1882년 약계서당(藥溪書堂)에서 5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유숙(柳潚)[1564~1636]의 본관은 고흥(高興)이며, 자는 연숙(淵叔), 호는 취흘(醉吃)이다. 1597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출신의 조선 후기 문신인 홍남립의 시문집. 조선 후기 문신인 홍남립의 시문집으로, 1916년 기우만(奇宇萬)이 편집하여 13권 5책으로 간행하였다. 홍남립(洪南立)[1606~1679]의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자는 탁이(卓爾), 호는 화곡(華谷)이다. 어려서는 봉곡(鳳谷) 김동준(金東準)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성인이 돼서는 사계...
-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수선리 출신의 조선 중기 학자인 국함의 시문집. 조선 중기 학자인 국함의 시문집으로, 5대손 국치권(鞠致權)이 편집해서 1913년에 4권 2책으로 간행했다. 국함(鞠涵)[1573~1653]의 본관은 담양(潭陽)이며, 자는 양원(養源), 호는 환성(喚醒)이다. 정경세(鄭經世)의 문인으로, 송표옹(宋瓢翁)·정화곡(鄭禾谷)·심초정(沈草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