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4P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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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양산시 어곡동에 임진왜란 후 최흥국 등이 세운 정자인 두연대의 터 모습이다. 최흥국은 임진왜란 후의 공신 책봉을 사양하고 현재의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 지역에 두연대라는 정자를 짓고, 양산의 사호(四豪)라 일컫는 안근, 이수생, 이몽란 등과 함께 후학 교육에 힘썼다. 현재 두연대는 무너지고 터만 남아 있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 540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부산지리연구소 |
제작일자 | 2008. 8.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