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4P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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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동네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신에게 기원을 드리는 의례인 동제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동제(洞祭)는 지역 단위를 구분 지표로 하는 제사명이다. 따라서 실제 제사명은 대부분 ‘당산제’라 불린다. 지금은 동제를 지내는 마을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당산제의 형태로 동제가 치러지고 있는 지역도 많다. 마을에 당집을 지어 제를 지내거나 당산나무를 신체로 여겨 의례를 지내기도 한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부산지리연구소 |
제작일자 | 2008. 8.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