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3108
설명문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경상남도 양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중 한 사람인 엄주태의 모습이다. 엄주태는 1919년 3월 27일 전병건·박삼도 등과 같이 독립선언문과 경고문 등을 인쇄하여 배포할 것을 협의하고 200여 매를 비밀리에 인쇄하여 양산읍(梁山邑) 장날에 운집한 3,000여 민중에게 배포하다가 체포되었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250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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