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4P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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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일제시대 양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인 오택언의 모습이다. 오택언은 1919년 3·1운동 당시 서울 중앙학림(中央學林)의 학생이었다. 1919년 2월 29일 오택언은 서울에서 민족 대표의 한 사람인 한용운으로부터 독립선언문 3,000매를 받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배포한 후 군중을 규합하여 만세 시위 운동을 전개하였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부산지리연구소 |
제작일자 | 2008. 10.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