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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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소(南尙召)[1634~1709]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주보(周輔), 호는 광계(光溪)이다. 아버지는 진사(進士) 남길(南佶), 어머니는 첨정(僉正)을 지낸 신효남(申孝南)의 딸 영해신씨(寧海申氏), 조부는 진사 남경훈(南慶薰), 증조부는 군기시판관(軍器寺判官)을 지낸 남의록(南義祿)이며, 부인은 장용견(張龍見)의 딸 인동장씨(仁同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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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제명(南濟明)[1668~1751]은 영덕 지역의 처사형 학자로 『수약당집(守約堂集)』을 비롯해 여러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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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필명(南弼明)[1660~1732]은 학문과 효성으로 명성이 있었으며, 출계(出系)하여 영양남씨 종통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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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하명(南夏明)[1658~1715]은 1693년(숙종 19)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삼례도찰방(參禮道察訪)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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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과 영해 지역 유교문화의 전개 양상과 관련된 이야기. 조선시대 영덕현(盈德縣)과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는 고려 이래로 동해안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궁마지향(弓馬之鄕)’으로 일컬을 만큼 무향(武鄕)으로 명성이 높았다. 그래서 여말선초에는 영덕·영해 지역에서 무과 급제자가 많이 배출되었고, 영덕·영해 지역에 정착한 주요 가문의 입향조(入鄕祖)나 현조(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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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일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매일1리와 매일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매일마을, 일이동마을, 서점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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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포리는 오십천이 남동쪽 바다로 흘러드는 해안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행정리는 오포1리·오포2리·오포3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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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옥산1리, 옥산2리, 옥산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아래마산·하마산·하마동, 상마산·웃마산마을, 수구만·수구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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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장윤경(張允慶)[1552~1632]은 부모의 삼년상을 치르는 동안 죽으로 연명하였으며, 세 번의 국상(國喪)이 있는 동안 상복을 입고 지내어 충효(忠孝)로 정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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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장지건(張智謇)[1709~1780]은 국상(國喪)을 당하자 부모의 상례처럼 치렀으며, 도적을 막다가 해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