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300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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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琴英燮 |
영어공식명칭 | Geum Youngsub |
이칭/별칭 | 후촌(後村)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강원도 영월군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한성주 |
[정의]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활동한 관료이자 문인.
[활동 사항]
금영섭(琴英燮)[?~?]의 본관은 봉화(奉化)이며, 호는 후촌(後村)이다. 1941년에 간행된 『강원도지』에는 성품이 순후하고 문학을 즐겨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조선총독부 및 소속 관서 직원록』 및 1933년 7월 7일 자 『조선총독부 관보』 부록에 따르면 금영섭은 1930년부터 영월군 서면장(西面長) 및 수주면장(水周面長) 등을 역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금영섭은 광복 이후에도 1952년까지 영월군의 면장을 지냈다.
[학문과 저술]
금영섭은 문학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작품은 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