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1952년에 처인구 원삼면 문촌리의 문촌교회를 다니던 홍부의 등 권사 2명과 6·25전쟁으로 피난 온 사람들이 전도사 원순자와 함께 예배를 하고, 내동교회를 세웠다. 1973년 내동교회 건물을 신축하였다. 내동교회는 수요일 오후 7시30분,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30분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