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꿈과 향기가 있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감동과 회복이 있는 예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선교, 리더를 키우는 교육, 사랑의 섬김과 화목한 교제를 지향하는 교회이다. 기독교 복음을 통해 상처 나고 힘든 모든 사람들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이 주인 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설립하였다. 1994년 6월 서울특...
-
경기도 용인시 지역에서 기독교를 신앙하며 종교 활동을 하는 공동체. 개신교 교회는 처음부터 각각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했기 때문에 다양한 교파를 형성하게 되어 오늘날에는 수백 개의 서로 다른 교파가 독자적인 교회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 한국의 개신교 교회도 서로 다른 교파들이 들어와서 선교 활동을 펼치면서 자신들의 교파를 그대로 한국 사회에 이식하였기 때문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무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1953년 6·25전쟁의 상처를 신앙으로 치유하고자, 당시 남사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던 한승운이 지역 주민 9명과 함께 남사교회를 설립하였다. 남사교회는 매일 오전 5시에 새벽기도와 수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예배가 있으며, 금요일 속회예배와 토요일 청년부 학생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소속 교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령님의 인도 아래 전 교인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아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의 공동체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8년 8월 28일 이승우 목사가 교회를 설립하였으며,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와 11시에 예배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1967년부터 구신회 속장을 중심으로 7명의 신자가 구신회 속장과 유남희 신자 집을 옮겨가며 예배를 하였으며, 1968년 이옥례 전도사가 부임하였다. 1969년 초가집을 사들여 교회를 건립하였으며, 그 후 5차례 교회를 옮겼다. 1977년에 현재의 위치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676-3번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1907년 3월 5일 조수겸의 집에서 박건식, 이경영, 오심덕, 오태희, 한주희, 정명호, 엄주희 등 10여 명이 모여 예배를 시작하였다. 이듬해 경기도 양지리 암곡마을 416번지에 10평 가량 되는 땅에 초가로 지은 교회당을 세웠다. 하지만 일제의 감시와 박해로 교회 문을 열 수 없었다. 1945년...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교회. ‘바로 알고, 바로 믿어, 바른 진리 증거하자’는 표어 아래 예배와 전도에 힘쓰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용인남부교회는 1953년 부활주일에 창립되었다. 그 이후 50여 년 동안 지역민들의 교회로 지속되어서 오늘에 이르렀다. 2014년 현재 담임목사는 정대진 목사이며, 교인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