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여성 합창단. 음악과 지역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모여 창단한 순수 민간 여성 합창단으로, 2001년 4월 한국 최초로 쇼스타코비치 오라토리오「숲의 노래」를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연주하였다. 2006년부터 장애인 복지관, 교도소 등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연하였다. 2010년 각종 합창공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특히 창작가곡을 용인문예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