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에 있는 사찰. 법륜사(法輪寺)는 대한 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로 상륜 승려가 창건하였다. 지형이 연꽃이 아름답게 핀 곳에서 선인들이 고요히 명상에 잠겨 있는 형국이라 하여 ‘연화 반지 선인 단좌형’이라고 한다. 법륜사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유등 띄우기, 꿈을 밝히는 꿈 등 켜기 등을 통해 닫혔던 마음을 열고 자신의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