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이름은 본래 이 마을에 창고가 있었으므로 창말 또는 창동이라 하였다. 본래 용인현 현내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창동, 월곡, 화동의 일부를 합쳐 창리라 하여 남사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도농복합으로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되었고, 2005년 10월 31일 구가 신설되면서 처인구 남사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