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속하는 행정동. 옛 용인읍의 동쪽에 있다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용인읍의 마평·운학·호·해곡 지역이었다. 1937년 4월 1일 용인면으로 개칭되고, 1979년 5월 1일 용인면이 용인읍으로 승격되었다. 1996년 3월 1일 도농복합으로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되면서 4개 리를 합쳐 지금의 동이 되었다. 2005년 10월 31일에는 구가 신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속하는 법정동. 운학동의 명칭유래는 어득운동에서의 ‘운’자와 학동에서의 ‘학’자에서 각 한 글자씩을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양지군 주서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어득운동, 학동과 용인군 수여면의 삼삼리·호동의 일부를 합쳐 수여면[용인면]에 편입되었다. 1937년 4월 1일 용인면으로 개칭되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속하는 법정동. 옛날 조판서가 묘 터를 잡는 중에 이곳이 묘터로 아주 좋으나 바다를 끼고 있어야 훌륭한 자손이 날 것이다 하여 연못을 파고 바다라 하였는데, 연못이 계곡에 있으므로 해곡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양지군 주서면 지역으로서 바다골 또는 해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별미마을을 합쳐 해곡리가 되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속하는 법정동. 마을 앞에 있는 산의 형국이 풍수지리상 호랑이가 누운 형상이므로 범골 또는 호동이라고 불렀다. 본래 용인군 수여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예직리·길업리·용해곡을 병합하였다. 1937년 4월 1일 용인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79년 5월 1일 용인면이 용인읍으로 승격되었고, 1996년 3월 1일 도농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