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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읍지』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425
한자 金溝邑誌
영어의미역 Town Chronicle of Geumgu-eup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읍지
관련인물 전자권(全滋權)
저자 전자권(全滋權)
편찬연도/일시 1981년연표보기
간행연도/일시 1981년
권수 1권
책수 1책
가로 21.8㎝
세로 30.4㎝
표제 金溝邑誌
간행처 금구읍지발간추진위원회

[정의]

1981년 전자권이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합되기 전 금구면의 실상을 조사하여 기록으로 남긴 읍지.

[편찬/발간 경위]

금구면은 일제강점기까지 김제군의 군청소재지였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적과 유물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전란으로 인해 대부분의 문화재들이 약탈되거나 소실되었다. 이에 금구면과 관련하여 남아 있는 문헌들과 전승 문화를 기록으로 보존함과 동시에 그 동안 금구면의 변화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의미를 두고 『금구읍지』를 편찬하게 되었다.

[서지적 상황]

1권 1책으로, 크기는 가로 21.8㎝, 세로 30.4㎝이다. 표제는 ‘금구읍지(金溝邑誌)’이다.

[구성/내용]

크게 연혁(沿革), 위치와 면적, 지형, 기후, 교통과 통신, 인구와 취락, 산업, 행정, 교육, 종교, 불의를 못 참는 금구인, 애국열사, 효자·효부·열녀의 정려와 비, 명승·고적·천연기념물·기타, 지명에 얽힌 이야기, 관공서 및 기관단체, 선생안(先生案), 선정불망비 및 기념비, 부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혁’ 편에서는 삼한시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로 금구면의 연혁을 정리하였고, 마지막에 지명 변천 상황표를 첨부하였다. ‘위치와 면적’ 편에서는 금구면의 절대적 위치, 관계적 위치, 면적 등으로 구분하여 기술하고 금구면 리별 면적표를 첨부하였다. ‘지형’은 지세, 산림의 현상, 하천, 해발 고도 등으로 구분하여 기술하였다. ‘교통과 통신’ 편은 교통과 통신으로 구분하여 전통시대와 근대의 교통으로 각각 나누어 기술하였다.

‘인구와 취락’ 편에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리별 인구를 수록하고, 취락은 민가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그리고 성씨의 경우 그 유래와 금구 지역 성씨들을 기술하였다. ‘산업’ 편에서는 옛날의 토산물과 현대의 산업으로 구분하여 주로 농업과 축산업 및 상공업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행정’ 편에서는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 광복 후, 대한민국 등으로 시대를 구분하여 각각 행정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교육’ 편에서는 고대부터 고려와 조선시대, 조선 말기, 일제강점기, 광복 후, 미군정기, 대한민국 등으로 시대를 구분하고 관련 내용을 기술한 다음, 금구면 내의 학교 통계를 첨부하였다. ‘종교’ 편에서는 유교와 불교, 기독교로 구분한 뒤 유교는 금구향교를 중심으로, 불교는 화엄종·태고종·사찰·원불교를 중심으로, 그리고 기독교는 천주교와 장로교로 구분하여 각각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불의를 못 참는 금구인’ 편에서는 불령배(不逞輩)와 금구, 임진왜란과 금구, 정여립(鄭汝立)금구, 박필현(朴弼顯)의 난과 금구, 농민 대중의 저항과 금구, 동학 혁명과 금구, 왜경(倭警)과 금구 등으로 구분하여 각각 금구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애국열사’ 편에서는 서강사(西岡祠)의 절의, 왜정에 항거 독립운동, 광복 이후의 충혼 등으로 구분하여 각 시기에 활동하였던 여러 열사들을 소개하였다. ‘효자·효부·열부의 정려와 비’ 편에서는 금구면에 현존하고 있는 정려와 비석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명승·고적·천연기념물·기타’ 편에서는 금구의 고적 및 명수(名樹), 왜가리와 백로, 송악, 사슴목장, 김제전교비(金堤傳敎碑), 넓은 바위, 왕개들과 개구리참외, 서계부락[西溪부락] 느티나무 아래의 큰 돌 등으로 구분하여 각각에 얽힌 이야기들을 기술하였다. ‘지명에 얽힌 이야기’ 편에서는 교동과 쌍계골, 배남재와 벼락바위, 당재, 쑥고개와 숯고개, 함성재, 삼베실과 삼보살(三菩薩), 쇠때배기와 솟대박이, 하리면과 쌍감면, 선암리 등 마을 이야기로 구성해 기술하였다.

‘관공서 및 기관단체‘ 편에서는 통일주체국민회의 대변인, 면의회 의원 및 교육위원, 금구면사무소, 김제경찰서 금구지서, 금구우체국, 김제군 농촌지도소 금구지소, 김제군 보건소 금구지소, 금구초등학교, 희남초등학교, 청운초등학교, 금구중학교, 금구유치원, 금구고등공민학교, 금구단위농업협동조합, 김제농산물집하장, 동진농지개량조합 금구출장소, 대한상이용사회 전북지부 김제군분회 금구면지도회, 금구소방대, 금구의원, 예비군 금구면대, 한국전력주식회사 김제영업소 금산출장소 금구주재소, 금구면 애향운동본부, 재경금구인회 등 금구면에 있는 각종 관공서와 기관단체들을 총망라해 각각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선생안’ 편에서는 『호남읍지(湖南邑誌)』에 실린 선생안, 『여지도서(輿地圖書)』에 실린 선생안, 『봉성지(鳳城誌)』에 실린 수재안(守宰案) 등으로 구분하여 기술하였다. ‘선정불망비 및 기념비’ 편에서는 이들 비석과 관련한 참고문헌과 발문(跋文)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附錄)’ 편에서는 마지막으로 금구읍지발간추진위원회 임원 명단과 찬조자 방명록을 첨부하였다.

[의의와 평가]

금구면의 면소재지에 가서 옛 객사와 동헌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물어 보면 대부분 잘 모르거나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다.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옛것들을 소홀히 여기고 새로운 것들에만 익숙해지려 노력하다 보니 당연한 결과일는지도 모른다. 『금구읍지』는 바로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한 개인의 노력에 의해 꾸준히 축적된 자료가 있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자료들을 참고하여 일반 지리지의 구성을 참고하면서도 미개척 사료가 발굴되도록 노력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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