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분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628
한자 金堤東軒披襟閣
영어의미역 Pigeumgak Pavillion of Gimje Dongheon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 7-3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남해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자|누각
양식 겹처마 팔작지붕
건립시기/일시 1699년(숙종 25)경연표보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 7-3 지도보기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 김제동헌 내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

[개설]

피금각(披襟閣)김제동헌(金堤東軒)의 부속 건물로, ‘옷깃을 풀고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나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재판이나 행정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옷을 걸어 놓을 수 있는 장소나 대기처의 용도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치]

전라북도 김제시 교동에 있는 김제동헌 내 서쪽에 세워져 있다.

[변천]

피금각의 건축 연대는 문헌이 없어 정확히 고증할 수는 없으나 김제동헌의 건축 양식과 목재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1699년(숙종 25)경 김제동헌 중수 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

한식 와가인 피금각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로 남향으로 세워졌다. 중앙 1칸은 방으로 하고 주위는 마루를 깔았다. 구조는 2단의 기단 위에 자연석 덤벙주초를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으며, 도리와 결구하고 있다. 공포는 익공(翼工) 양식으로 굴도리이고, 지붕은 겹처마에 팔작기와지붕이다. 건물의 내부를 보면 바닥에 마루를 놓은 하나의 마루방으로 되어 있다.

[현황]

내부의 방에는 여러 시대에 걸쳐 쓰인 시들이 현판에 새겨져 걸려 있다. 현재 피금각의 관리는 김제시가 맡고 있다.

[의의와 평가]

김제관아는 동헌·내아·피금각 등이 남아 있고 인근에 향교가 자리하고 있어서 지방 통치와 교화 기능을 담당하던 읍치의 면모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