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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김씨 집성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600734
한자 彦陽金氏集姓村
영어의미역 Eonyang Gim Clan Village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지도보기
집필자 김승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집성촌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에 있는 언양 김씨 집성촌.

[개설]

언양김씨(彦陽金氏)는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28세손으로 경순왕의 일곱째 아들인 김선(金鐥)을 시조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 오고 있다. 『언양김씨신유보(彦陽金氏辛酉譜)』와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 따르면 김선이 고려 때 언양군(彦陽君)에 봉군된 뒤로 후손들이 언양을 관향으로 삼았다.

[형성 및 변천]

언양김씨김선을 시조로 하고 김지(金輊)를 입향조로 하는 김제시 세거성씨 가운데 하나이다. 입향조 김지는 김선의 19세손으로, 혼탁한 때는 출사(出仕)하지 말라는 할아버지 김관(金瓘)의 유언에 따라 1500년경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 거야마을에 낙향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대대로 세거하면서 집성촌을 이루었다. 김관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적개공신으로 녹훈되고 언양군에 봉해졌다. 강원도관찰사·황해도관찰사·평안도관찰사·전라도관찰사·병조판서·좌찬성을 지냈으며, 산수화에 뛰어났다.

김덕명(金德明)은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 용개마을에서 태어났다. 동학(東學) 전라도 금구의 대접주로서 삼례집회와 금구집회를 주도하였고, 백산·황토현·우금치에서 항전하였으며, 원평항전 때 체포되어 전봉준(全琫準)·손화중(孫華仲)과 함께 처형되었다.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 학수재 경내에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현황]

관련 유적으로는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 거야마을에 효자 김천서 정려(孝子金天瑞旌閭), 효열부 순천김씨 비, 육송사(六松祠)가 있다. 육송사는 1575년(선조 9)에 창건하였으며, 주벽에 김관을 두고 김승적(金承績)·김승서(金承緖)·김천서·김인구(金仁垢) 등을 배향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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