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막동이 북두칠성과 엉뚱한 지관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95년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주민 이정기[남, 97세]가 구연한 것을 채록하여 1995년 김제시사편찬위원회에서 출간한 『김제시사』에 수록하였다. 또한 전라북도 문화관광정보[http://www.gojb.net/]에서 전라북도 지역의 전통문화에 관한 문화재자료를 소개하고 있는데, 「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