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견남산(悠然見南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1708
설명문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송기면이 쓴 글씨이다. 송기면은 김제 출신으로 본관은 여산(礪山), 자는 군장(君章), 호는 유재(裕齋)이다. 유연견남산(悠然見南山) '무심코 남산을 바라본다' 라는 뜻의 글귀이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제작일자 2009년 12월 10일
제공 국립전주박물관
저작권 국립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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